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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국세행정시스템 구축 1단계 사업 제안업체 현황
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8면 개제일자 : 2012.03.08 관련기사 : 2300억 국세청 차세대 사업 놓고 IT서비스 대형 3사 `진검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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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0억 국세청 차세대 사업 놓고 IT서비스 대형 3사 `진검승부`
대형 IT서비스기업 3사가 2300억원 규모 초대형 공공정보화 사업을 놓고 진검승부를 벌인다. 유닉스 서버 공급은 한국IBM과 한국HP가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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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조달청은 국세청 차세대 국세행정시스템 전면 개편 사업 중 409억원 규모 1단계 사업에 삼성SDS·LG CNS·SK C&C 등 3사가 제안했다고 밝혔다. 국세청은 다음 주 제안 설명회를 개최한 후 내달 초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다.
차세대 국세행정시스템 구축 사업은 IT업계 초미의 관심사다. 소프트웨어(SW) 산업 진흥법이 개정되면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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