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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공모시장 대어 몰린다.
올해 기업공개(IPO) 시장은 신청기업 수 감소에도 불구, 대어가 대거 몰릴 전망이다. IPO를 담당한 증권사 상장 유치팀 간 치열한 유치 경쟁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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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장이 예상되는 가장 큰 IPO건은 산업은행금융지주다. 강만수 회장이 올 초 발표했든 10%이상 지분을 팔겠다고 공언한 만큼 시장의 관심이 쏠려 있다.
업계 관계자는 “산은지주가 IPO를 할 경우 시가총액이 17조원에 이를 것”이라며 “이 가운데 10%인 1조70000억원을 공모하면 지난해 코스닥 전....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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