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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러스터 예산 4년 연속 감소...사업 방향은 개편
산업단지를 세계적 클러스터로 만들기 위한 정부의 클러스터 사업 예산이 4년 연속 줄었다. 정부는 클러스터 사업 방향을 올해부터 자생력 확보를 위해 민간이 주도하는 쪽으로 점차 개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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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한국산업단지공단(산단공)에 따르면 올해 클러스터 사업 예산은 580억원으로 지난해(614억원)보다 34억원 감소했다. 2005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이 사업은 연구개발(R&D) 역량 강화와 네트워크 활성화로 산업단지를 신성장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것이다.
2005년 297억원이....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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