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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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계 `아름이` 증가에도 여성 교수 `태부족`
최근 이공계 ‘아름이’(여학생을 의미하는 애칭) 비중이 증가했지만 이들을 지도하는 여성 교수 비율은 크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공계 여학생들의 롤 모델은 물론이고 미래를 설계할 커리어 패스(Career Path) 부재가 심각하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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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WISET)에 따르면 일반 대학 자연·공학 계열에서 여성교원 비중이 각각 17.0%와 3.8%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연계열 재학생 중 여학생 비율이 44.1%, 교수임용이 가능한 박사 졸업생 중 여성 비율이 36....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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