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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금융권 주요 차세대 프로젝트 추진 현황
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6면 개제일자 : 2011.12.28 관련기사 : 4000억 금융 차세대 시장, 보험 · 공금융이 이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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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억 금융 차세대 시장, 보험 · 공금융이 이끌어
올해 보험과 금융공기업이 발주한 금융권 차세대 프로젝트 규모가 4000억원에 이른다. 차세대 프로젝트를 진행하지 않은 대부분 중형 금융회사가 잇따라 사업을 발주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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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금융권에 따르면 올해 초 신한카드를 시작으로 ING생명, 알리안츠생명, 흥국화재, 코리안리, KDB생명, 메리츠증권, 이트레이드증권, 한국정책금융공사, 새마을금고연합회, 현대스위스저축은행 등이 차세대시스템 구축 사업을 발주했다. 반면에 시중은행 모두가 차세대 프로젝트를 완료한 은행권에....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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