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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테크닉스 새해 LED 사업 집중 투자
한솔테크닉스가 새해 사파이어 잉곳 설비를 크게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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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테크닉스(대표 김치우)는 새해 461억원을 투자해 사파이어 잉곳 장비를 100대 증설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현재 55대 수준인 장비는 내년 말까지 155대로 3배가량 늘릴 계획이다. 증설 장비에선 4인치와 6인치 제품을 집중 생산할 예정이다.
이번 잉곳 증설은 웨이퍼 사업 강화 차원에서 추진됐다. 그동안 외부에서 구매해온 잉곳을 자체 생산함으로써 웨이퍼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취지다.
회사 측....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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