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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코스닥 시황
<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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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주가지수가 급락해 600선을 밑돌았다. 16대 대통령 취임과 함께 기대감이 고조되기도 했지만 미국 증시가 하락했고, 북한의 미사일 시험발사로 인해 지정학적 리스크부담까지 가중되면서 전날보다 24.04포인트나 떨어진 592.25에 마감됐다. S&P가 우리나라의 올 경제성장률 전망을 5%로 제시하면서 당초 예상치보다 0.7%포인트 낮춰 잡은 점도 부담으로 작용했다. 외국인들이 대형주를 중심으로 1000억원대에 이르는 순매도를 기록하며 지수하락을 주도했다. 삼성전자....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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