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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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동기식 IMT2000 사업자 서비스 못해보고 `역사속으로`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불리며 지난 2000년 이후 국내 통신업계를 뜨겁게 달궜던 2㎓대역 비동기식(WCDMA) IMT2000 사업자들이 다음달이면 역사속으로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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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MT(대표 강용수)는 21일 주주총회를 열고 SK텔레콤으로의 합병을 승인함으로써 지난 2001년 3월 9일 법인 설립 2년여 만에 문을 닫는다. SKIMT는 정부의 합병인가 신청이 받아들여지면 오는 3월 31일자로 법인이 해체되고 4월 1일부터 SK텔레콤으로 흡수된다.
KT아이컴(대표 조영주)은 이에 앞서 지난달 28일 주주총회를 열고....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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