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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공장 광둥성, 하이테크 기지로 변신
중국 광둥성이 세제 감면 등을 앞세워 IT와 금융 등 서비스 기업 유치에 나섰다. 글로벌 제조업이 밀집해 ‘세계의 공장’이라고 불리는 광둥성이 하이테크 산업 지역으로 변신하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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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중국 언론을 종합해보면 광둥성 내 광저우, 선전, 주하이 등은 해안에 인접한 특별 지구를 선정, 외국 기업 유치 정책을 속속 내놓고 있다. 광저우는 난샤(南沙), 선전은 첸하이(前海), 주하이는 헝친(橫琴) 지구를 각각 내세웠다.
주하이는 지난 8월 헝친 지구의 기업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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