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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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CIS 기업, 다시 뛴다
침체기를 겪었던 한국 CMOS이미지센서(CIS) 전문 기업들이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고 재도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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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S는 한때 국내 팹리스(반도체설계전문회사) 기업을 대표하는 품목이었으나 고화소 기술 확보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고전해왔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실리콘화일·픽셀플러스·SETI 등 대표적인 국내 팹리스 기업들은 올해 흑자로 전환하거나 매출을 늘리는 등 최근 수년간의 침체에서 벗어나는 모습이다.
실리콘화일(대표 이도영)은 3분기 187억원 매출과 9억원 영업....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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