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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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인 이종목]엘티에스, 레이저 기술 2차전지로 확장
디스플레이 레이저 장비 업체인 엘티에스(대표 박홍진)는 지난 6월 2일 상장 후 혹독한 신고식을 치렀다. 주당 3만4000원이던 공모가는 10거래일만에 2만850원까지 주저앉았다. 이후 1주당 1주에 해당하는 무상증자에도 지난 5일엔 7700원까지 추락했다. 이 회사 주가는 무상증자를 고려해도 공모가 대비 54.7%까지 하락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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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초 대내외 악재 겹쳐 주가 곤두박질=주가 하락은 외부요인인 경기침체에다 기존 투자자마저 조기에 주식을 처분하는 악재가 겹쳤기 때문이다.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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