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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업계, 4분기 실적 “우려와 악재 뚫는다”
기업들의 3분기 실적 발표가 한창이지만, 벌써 증시의 눈은 4분기 실적을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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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전문가들은 금융 불안에 따른 소비·수요 침체 우려가 짙게 드리웠지만, 이를 뚫을 실적 개선 모멘텀도 충분히 존재한다는 시각이다. IT기업을 중심으로 긍정적 실적 전망을 내놓고 있다.
◇‘스마트폰의 힘’ 가시화= LG전자는 최근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로부터 장기 신용등급 하향이라는 수모를 겪었다. 하지만 4분기부터는 확연한 ‘반전’이 기다리고 있다. 대부분 증권사들....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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