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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2011] SNS 민심이 천심?
서울시장 선출이 열흘 앞으로 다가왔다. 지난 13일 시작된 서울시장 보궐 선거의 공식 선거운동도 주말을 거치면서 달아올랐다. 내년 대선까지 숨가쁜 정치 일정이 이어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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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과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는 이같은 정치 활동의 중심이 될 전망이다. 선거 국면에선 빠르고 간편하게 후보의 주장과 일정을 전하고 널리 전파할 수 있는 트위터에 관심이 크다. 국내에선 몇 년 째 아무 반응이 없던 팟캐스트도 ‘나는 꼼수다’ 열풍과 함께 재조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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