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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번호이동시장서 `꼴찌의 반란` 이어가
이동통신 번호이동시장에서 LG유플러스의 강세가 6개월째 계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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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올 들어 프리미엄 스마트폰 제품군을 보강한 데다 마케팅도 효과를 보면서 번호이동시장에서 순증세를 이어갔다. 반면에 SK텔레콤과 KT는 지속적으로 가입자를 잃어가면서 대책 마련이 시급해졌다.
4일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가 집계한 9월 번호이동시장 자료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SK텔레콤과 KT를 상대로 각각 2만6282명, 2만3402명씩 가입자 순증을 기록했다. LG유플러스 가입자가 경쟁사로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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