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파나소닉, 리튬이온전지 생산 중심 중국으로 이전
파나소닉이 리튬이온전지 생산의 무게 중심을 중국으로 옮긴다. 한국세에 밀린 제품 경쟁력에 엔고 부담까지 겹친 이중고를 타개하려는 조치다. 반도체와 LCD에 이어 리튬이온전지까지 한국에 밀린 일본 전자업계의 속이 갈수록 타들어가는 대목이다.
기사 바로가기 >
니혼게이자이는 29일 파나소닉의 리튬이온전지 사업 개편 방안을 비중 있게 보도했다.
파나소닉은 자회사 산요를 포함해 8곳의 일본 내 리튬이온전지 생산 거점을 내년 말까지 4곳으로 줄인다. 이미 오사카 인근 모리구치....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