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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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엔고 앞세워 아시아 기업 사들인다
일본이 엔고를 무기로 아시아 기업을 속속 사들이고 있다. 90년대 초반 버블시대 이후 일본 기업의 해외 인수합병(M&A)이 가장 많은 가운데 대상도 북미와 유럽 위주에서 벗어나 아시아 지역이 주류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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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혼게이자이는 일본 기업의 활발한 아시아 지역 M&A를 6일 보도했다.
올해 들어 8월까지 일본의 아시아 기업 M&A는 143건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아시아 지역 M&A는 작년보다 50% 이상 수직상승했다. 그동안 8월까지 아시아 지역 M&A가 가장 많았던 해는 2006년의 98....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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