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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정부 예산, 현 정부들어 3분의 1토막
세계 1위라고 자랑하던 전자정부 예산이 1000억원 미만으로 줄어든다. 노무현 정부 때와 비교해 3분의 1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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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기획재정부와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내년도 전자정부지원사업 예산이 최근 7년 만에 최저치인 1000억원을 밑돌 전망이다.
행안부는 지난달 끝난 제1차 내년도 예산심의 때 올해와 비슷한 수준인 1300억원가량을 요구했으나 기획재정부가 난색을 표명했다. 기획재정부가 통보한 전자정부 예산은 890억원이다. 이는 올해 대비 31.9%나 급감한 액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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