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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그룹, 올해 1조 매출 `눈앞`
냉난방 전문기업 귀뚜라미그룹이 올해 매출 1조원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당초 2012년 1조원 달성을 중장기 비전으로 삼았지만 보일러 교체 수요로 매출이 탄력을 받고 있어 목표 실현을 앞당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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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귀뚜라미그룹은 보일러 교체 수요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 계속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올해 1조원 매출 근접을 예상한다고 밝혔다. 특히 2003년부터 냉방 전문기업 센추리·범양냉방·신성엔지니어링을 잇달아 인수하며 냉방 사업을 키워온 결과, 냉난방....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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