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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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테마파크 조성, 평창 동계올림픽 위한 필승카드로 부상
동계올림픽 종목을 게임으로 형상화한 ‘게임 테마파크’ 조성이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을 흑자 행사로 치러내기 위한 필승카드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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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업계에 따르면 통상 적자를 기록하는 동계올림픽 폐막 후 경기장은 물론이고 주변 관광지·숙박시설 활용도 제고를 위해 동계스포츠와 게임을 결합한 아케이드 테마파크 조성이 성공적 대회 개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일본의 대표적 외국인 관광코스로 자리매김한 세가의 조이폴리스, 톰스월드(Tom`s World) 같은 테마파크를....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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