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스마트TV` 트래픽 놓고 통신-제조업체 힘겨루기
스마트TV 등 새로운 서비스가 나오면서 네트워크 트래픽 폭증이 산업계의 ‘뜨거운 감자’로 부상했다. 통신업체가 제조업체를 상대로 실력 행사에 나설 조짐이 있는 등 사태가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무선에 이어 유선에서도 트래픽 유발에 따른 공동 분담 요구가 거세지면서 트래픽 폭증은 하반기 최대 현안으로 떠올랐다.
기사 바로가기 >
◇통신사업자, “스마트TV는 트래픽 잡아먹는 하마”=통신업계가 스마트TV에 초강수를 둔 데는 다른 디바이스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과도한 트....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