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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강국으로 가는길]<중>풀어야할 숙제
지식경제부가 지원하는 전북나노기술집적센터는 20억원을 들인 잉크젯 프린터 4대를 거의 운용하지 않고 있다. 지난해까지는 그나마 1주일에 1~2회 썼지만, 요즘들어 수요자가 크게 줄었다. 인쇄전자 트렌드가 바뀌면서 벌어진 일이다. 현재는 특수고객만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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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7곳에 1조원이 투입된 나노인프라 운용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정부예산지원도 대부분 끝나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전국의 나노 인프라는 지식경제부가 지원하는 포항과 전북, 광주, 대구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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