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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무선 주요 통신사업자 1분기 실적 인터넷 `효자품목` 부상
유무선 통신을 막론하고 인터넷 분야가 효자 품목으로 자리잡고 있다.
KT·SK텔레콤·KTF·LG텔레콤 등 유무선 주요통신사업자의 지난 1분기 실적을 분석한 결과 유무선 인터넷 분야의 매출이 큰 폭의 상승세를 유지, 통신사업의 주력 분야로 부상중임을 방증했다.
국내 최대의 이동전화사업자인 SK텔레콤(대표 표문수)은 지난 1분기에 1조9730억원의 매출과 681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39%, 9% 증가했다고 6일 발표했다. 당기순이익과 경상이익은 44....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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