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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 올해 매출 1조5855억원 목표
하나로통신이 올해 사상 첫 당기순익 달성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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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통신(대표 신윤식)은 6일 오전 이사회를 개최해 올해 1조5855억원의 매출과 1711억원의 영업이익, 148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리기로 하는 내용의 ‘2003년 경영계획 및 2002년 영업보고서’를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승인된 2003년 경영계획에 따르면 이 회사는 올해 초고속인터넷 가입자 358만명, 음성전화 가입자 141만명을 확보해 매출 1조5855억원, 영업이익 1711억원, 당기순이익 148억원을 달성해 지난 99년 4월 본....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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