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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 2013년까지 점포수 2배 확대
국내 전자제품 전문점 전자랜드(대표 홍봉철)가 오는 2013년까지 점포를 두 배 이상 늘리는 등 공격경영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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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마트와 삼성·LG전자의 전자제품 전문점에다 롯데 가전전문점 사업 진출에 이어 전자랜드까지 사업 확대에 나서면서 오프라인 가전유통을 둘러싼 격전이 예고되고 있다. ▶관련기사 3면>
30일 정상훈 전자랜드 부사장은 “연내 30여개, 2013년까지 100개 이상의 점포를 신규 오픈키로 결정했다”며 “보수 경영에서 탈피, 적극적인 외형 확대 정책으로 방....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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