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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대승`·LGT `선방`·KTF `참패`
후발사업자들의 영업이 정지됐던 지난 1월 이동전화 신규가입자 시장에서는 SK텔레콤이 ‘대승’, LG텔레콤은 ‘선방’, KTF는 ‘참패’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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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이동전화사업자들에 따르면 지난 1월 이동전화 전체 가입자 수는 3234만7000명으로 전달에 비해 7만5000명이 늘어나 한 달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이는 SK텔레콤이 지난달에 본격적으로 영업에 뛰어들면서 시장이 정상화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지난해 11월 3242만9000명보다는 적어 이동전화 시장이 영업....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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