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내년 석유 · 가스 자주개발률 최대 24% 달성한다
정부가 지난해 10.8% 수준이었던 석유·가스 자주개발률을 내년까지 20%로 끌어올리기로 했다. 이는 2007년(4.2%) 대비 5배 높은 수준으로 지난 3월 아랍에미리트연합(UAE)과 양해각서를 교환한 유전 개발이 현실화하면 최고 24%까지 올라간다. 또 석유공사가 보유하고 있는 해외 자산을 일부 매각하는 등 자원개발 공기업의 역량 강화와 내실화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기사 바로가기 >
지식경제부는 16일 이명박 대통령이 주재한 국민경제대책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해외 에너지·자원 확....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