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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스마트시티 프로젝트에 8500억 투자
스마트폰과 스마트패드 이용자는 오는 2015년 서울시 산하 모든 공공청사에서 무선인터넷(와이파이)을 무료로 사용한다. 성수IT앵커시설과 상암동 IT 콤플렉스 종합 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스마트앱 비즈니스 산업과 스마트 정보보안 산업이 육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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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이같은 내용의 ‘스마트 서울 2015’ 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향후 5년간 총 8538억원을 단계적으로 투입한다고 8일 밝혔다.
서울시는 현재 실내 위주로 구축된 와이파이를 실외와 서울 전역으로 확대한다. 이를 위해 당....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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