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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통신 요금인하 발표]인하안, 요금 구조 개선 효과는
방송통신위원회와 SK텔레콤이 내놓은 인하안의 효과는 연간 7500억원에 달한다. 2, 3위 사업자인 KT와 LG유플러스가 동참한다면 1조원을 상회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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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발표된 통신비 인하안에 따라 7월부터 이용자 선택의 폭을 넓힌 맞춤형 요금제가 도입된다. 이동통신사를 통해 구매하지 않은 단말기도 개통이 가능한 ‘블랙리스트’ 제도도 하반기 시행될 전망이다. 통화요금 인하, 번호이동 지원 등 선불통화 활성화제도가 마련되고, 통신비 개념을 재정립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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