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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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넥터 업계, 고부가 기술 확보 총력전…해외 `벽` 넘어라
스마트폰·스마트패드·스마트TV 등 이른바 스마트 빅뱅이 도래하면서 국내 커넥터 업계가 협피치·고밀도·고속 등 고부가 제품의 핵심 기술 확보에 사활을 걸었다. 그동안 일본에 비해 뒤처졌던 초정밀 금형과 설계 등 핵심 기반 기술 역량을 끌어올려 고부가가치 커넥터 시장에서 정면 승부하겠다는 의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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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최대 커넥터 업체 연호전자(대표 최연학)는 연내 서울 사업장 연구개발(R&D) 인력을 20~30%가량 대폭 늘리기로 했다. R&D 투자를 확대하면서 비....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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