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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NO 사업자 및 정책 추진 현황
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5면 개제일자 : 2011.05.13 관련기사 : 별정4호 사업자 수 두자릿수..MVNO 활성화 양적 기반 마련…서비스 연착륙 여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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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정4호 사업자 수 두자릿수..MVNO 활성화 양적 기반 마련…서비스 연착륙 여부 주목
정부가 시장경쟁을 통한 통신요금 인하를 유도하기 위해 지원하는 별정4호(이동통신재판매) 사업자 수가 두 자릿수로 늘어났다. 이동통신재판매사업자(MVNO)의 사업 활성화를 위한 양적 기반이 마련됐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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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방송통신위원회에 따르면 별정4호 사업자 수는 지난주 SK텔링크와 에버그린모바일이 자격을 취득하면서 11개를 기록했다. 지난해 10월 한국케이블텔레콤(KCT)이 1호사업자로 등록한 이후 7개월여 만이다.
별정4호 사업자는 지난해 개정된 전기통신사업법에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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