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ETRI 차량간 통신기술 개발...“교통정체 단번에”
도로 위의 교통사고나 교통정체 정보를 한 눈에 알 수 있는 차량 간 실시간 무선통신 기술을 국내 연구진이 상용화 수준으로 개발했다. 핵심특허도 확보했다. 그러나 이 기술을 활용할 주파수 대역이 방송중계용으로 사용되고 있어 상용화될지는 미지수다.
기사 바로가기 >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원장 김흥남)은 스마트 하이웨이 시스템의 핵심기술인 ‘멀티홉 방식의 차량간 통신 기술’(이하 VMC 기술)을 개발했다고 2일 밝혔다.
이 기술 개발에는 지식경제부의 IT융합 원천기술개발사....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