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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 해외 진출 · CNT 투명전극 필름 사업 본격화
광학필름 전문업체인 상보가 올해 해외 수출을 대폭 확대한다. 또 ‘탄소나노튜브(CNT) 투명전극 필름’ 등 신사업도 본격화한다. 이를 통해 올해 매출 2000억원을 돌파한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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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대표 김상근)는 올해 신복합광학시트와 확산, 프리즘필름 등 디스플레이용 광학필름 수출액이 236억원에 달할 전망이라고 1일 밝혔다. 이 같은 수출액은 지난해(62억원)보다 네 배 가까이 큰 폭으로 늘어난 것이다.
김상근 사장은 “LCD TV 업계 표준으로 자리잡은 신복합광학시트와 확산....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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