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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바텍, 지난해 부진 딛고 1분기 `산뜻한 출발`
휴대폰 금형 및 케이스 업체인 KH바텍이 지난해 부진을 딛고 올들어 빠른 매출 회복세를 보이며 순항하고 있다. 주요 고객사인 노키아와 RIM의 신제품 스마트폰 판매량이 늘고 있는 덕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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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업계에 따르면 KH바텍(대표 남광희)은 국제회계기준(IFRS)으로 올 1분기 매출 1000억원, 영업이익률은 9% 수준을 달성했다. 이는 전 분기 대비 매출이 53% 성장했고, 전년 동기 대비해서는 22% 늘어난 수치다.
KH바텍은 지난 4분기 노키아의 전략 스마트폰 E7 출시 지연과 RIM의 블랙베리....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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