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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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2011년 수요예보제 시행
KT는 향후 2년간 스마트기기 증가에 따른 모바일 데이터 증가에 대비한 통신 인프라 투자를 늘릴 계획이다. 반면에 트랜스포트·파워·미디어·광대역통합망(BcN) 등 유선 분야는 기존 시설을 활용하거나 소규모 용량 증설에 그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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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대표 이석채)는 6일 협력사의 사업 예측성을 높여주기 위한 ‘수요예보 보고서’와 향후 1~2년간 구매물량 변동추이를 제시한 ‘구매물량 변동 예보’를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한 내용은 KT의 사업 방향을 공유함으로써 협력사의 중·....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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