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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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세대 유리기판 두께 30% 줄어든다
올해 LCD 업계에 8세대(2200×2500㎜) 유리기판의 두께를 기존 0.7㎜에서 0.5㎜로 30% 줄인 소재 적용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현재 LCD 주력 생산라인인 8세대 소재 혁신을 통해 패널 두께를 줄이고 원가와 공정 비용도 절감하기 위한 생산 혁신 전략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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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LG디스플레이는 8세대 LCD 생산라인에 사용되는 유리기판의 두께를 0.5㎜ 제품으로 전환하는 것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두 업체는 8세대 라인에서 0.7㎜ 두께의 유리기판을 주....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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