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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株, 코리아 디스카운트에 주가 저평가”
국내 통신주들이 해외 통신기업에 비해 주가가 저평가돼 중장기적으로 통신주의 투자 매력이 상대적으로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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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업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이동통신 3사의 주가는 OECD 국가의 글로벌 통신사업자 뿐만 지역별 통신사업자에 비교해 저평가돼 있다는 분석이다.
이는 우리나라 통신사업자의 주가가 지난해 순이익을 기준으로 불과 주당순이익(EPS)의 7.20배에 거래되는 데 따른 것이다. 세계 시장에 상장된 통신주가 일반적으로 주당순이익의 19.30배에 거래되고, OECD 30....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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