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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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3사, 주총시즌 돌입…신사업 · 내부정비 `초점`
KT가 바이오 클라우드 사업을 강화하고 SK텔레콤은 지난 연말 새로 꾸린 경영진을 사내이사로 공식 선임하고 신경영체계를 본격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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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와 SK텔레콤은 11일 주주총회를 열어 이 같은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일주일 뒤인 18일에는 LG유플러스가 주총을 개최하는 등 주요 통신 3사의 주총이 이어진다.
KT는 ‘헬스인포매틱스’와 ‘군수용 통신기기 제조업’을 신규사업목적으로 추가한다. 클라우드 인프라를 활용해 의료·제약·바이오 정보를 수집, 유통하는 사업을 벌일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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