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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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테크노, 올해 매출 4500억 `도전`
새로운 도약의 원년을 선언한 디스플레이 장비제조업체 에버테크노(대표 정백운)가 지난해 처음으로 매출 2000억 원대에 올라서며 지역 업계의 화두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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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름한 건물에서 천막치고 시작한 볼품없던 기업이 자력으로 일어서 창업 10년만인 지난해 매출액 2190억원을 달성하고, 올해 새로운 변화의 원년을 선포하며 매출 2조원에 한발 한발 다가서고 있기 때문. 올해는 매출 4500억원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지역 벤처업계의 새로운 도전사를 쓰고 있는 것이다.
정백운 에....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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