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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부품업체, 한국 `허리 기업`으로 성장한다
스마트폰, 스마트패드 시장의 급성장으로 관련 부품업체들이 대거 ‘중견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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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기기용 고집적, 고효율 전자부품 수요가 급증하면서 관련 부품을 공급하는 국내 업체들은 지난해 2000억원대 매출을 돌파했다. 이들 업체들은 올해 공격적인 영업과 신성장동력 확충을 통해 3000억~4000억원 규모의 기업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스마트 부품업체들이 대거 2000억원 중반 매출의 기업으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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