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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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 연 · 관 뭉쳐 `대박 제품` 터뜨린다
산·연·관이 뭉쳐 융합형 협력 사업으로 추진한 기업의 제품 디자인이 ‘대박’을 터뜨릴 조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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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 디자인에는 중기청이 돈을 대고, 기업의 아이디어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슈퍼컴퓨팅본부의 250테라플롭스(1초당 250조번 연산) 능력을 보유한 가시화슈퍼컴퓨터가 이용됐다. 이를 통해 제품을 3차원으로 설계했다. 중소기업청과 KISTI, 업체의 3박자가 제대로 맞아 떨어진 결과물이다.
중기청은 지난해 자체 자금인 기술료 수입 가운데 5억원의 예산을 어렵사....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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