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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기획]테라, 역대 국내 콘텐츠 최대 제작비
테라는 최근 국내에서 제작된 콘텐츠 중 최고 제작비가 들어간 대작이다. 400억원 이상의 제작비는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등을 통틀어 국내 최고다. 역대 국내 게임 중에서도 단연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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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한국 영화 중 최대 제작비가 들어간 작품은 ‘황해’로 140억원이 투입됐다. 2009년에는 ‘해운대’가 130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역대 한국 영화 제작비 기록을 봐도 최대 제작비는 300억원을 쓴 ‘디워’이며, 그 다음은 200억원을 투자한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으로 테라....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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