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기부 기상도, 오프라인 `흐림` 온라인 `맑음`
관련 단체의 비리에 남북 긴장이 높아지면서 세밑 기부가 꽁꽁 얼어붙은 반면, 인터넷에서 이뤄지는 기부는 훈훈한 봄 날씨다. 포털 3사의 온라인 기부액수는 매년 늘어났다. 참여형 기부를 뜻하는 ‘이지 오블리주’ 문화가 네티즌 사이에 자리를 잡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기사 바로가기 >
30일 업계에 따르면 오프라인에서 진행되는 연말 기부 모금액은 다소 줄어든 반면, 1년 내내 기부를 받는 온라인 모금액은 늘어났다.
NHN(대표 김상헌)이 포털 네이버에서 벌이는 기부 프로그램 해피....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