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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피` 2세 경영 부품업체들 올해 실적은?
올해 주요 ‘2세 경영자’ 부품업체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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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화콘덴서그룹은 체질 개선 및 신규사업 매출 확대로 지난해보다 좋은 실적이 기대되는 반면, 서원인텍·신양엔지니어링은 성장세가 주춤할 전망이다. 삼화콘덴서그룹, 서원인텍, 신양엔지니어링은 창업 1세대로부터 회사를 물려받은 국내 대표 부품기업이다.
오영주 삼화콘덴서 그룹 회장(52)는 지난 2006년 오동선 명예회장에게 자리를 물려받았다. 15년 동안 회사 실무를 두루 경험하면서, 최근 내부 혁신....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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