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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게임특집]톱/미션 부산게임, 100억 개발사 육성
‘100억 이상의 강소 개발사를 키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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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100억원 이상의, 규모는 작아도 성장 잠재력이 큰 중견 게임기업 육성이 부산 게임산업 진흥 정책의 새로운 화두로 떠올랐다.
올해 매출 30억여원에 고용직원 수가 40명까지 늘어난 부산의 대표적 온라인게임개발사 인티브소프트 이주원 사장은 “창업과 보육 단계를 지나 성장 단계에 들어선 부산 게임업계의 선도업체들이 탄력을 받고 더 크게 치고 나갈 수 있는 뒷받침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부산 게임개발 열기 최고....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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