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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PC 산업, 삼성전자만 웃었다
국내 PC 제조 기업들 중 올해 삼성전자만 활짝 웃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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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올 PC 출하량이 1100만대로 예상된다. 이는 작년(660만대)보다 66% 늘어난 물량으로 역대 최다 규모다. 삼성전자는 올 3분기에 이미 작년 한해 실적을 돌파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예고했다.
삼성전자는 2008년 글로벌 톱10에 진입하며 세계 PC 시장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탈제조’를 선언하던 경쟁사들과 달리 삼성은 중국에 제조 라인을 확대하며 공격적으로 사업을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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