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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조직개편…CEO-본부-지역대표 일괄 지휘 체계에 방점
30일 단행된 LG전자 조직 개편은 사업부 중심의 완결형 체제를 구축했다는 게 골자다. ‘최고경영자(CEO)-사업본부-지역대표’로 이어지는 톱-다운 시스템으로 의사결정 속도를 높여 사업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포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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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5개 사업본부와 8개 지역본부 체제에서 일부 발생했던 업무 비효율성을 없애고 ‘사업부 중심의 스피드 경영’으로 시장 영향력 확대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구본준 부회장의 의지를 반영했다는 평가다. 품질과 마케팅, 경영혁신 3대 과제는 CEO 직속 경영혁....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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