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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형 홈` 블루오션 시대 열린다
지능형 홈이 융·복합 서비스의 중심으로 부상했다. 지식경제부와 ETRI 주도로 5개년 과제로 시작한 지능형 홈 사업이 점차 성과를 내고 있기 때문. 2009년 사업 시작 이후 첫 과실이 나오면서 새로운 시장으로서 가능성도 제시했다. 지능형 홈 사업 성과와 산업 파급효과, 활성화 과제 등을 5회에 걸쳐 집중 점검한다.<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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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령화와 농촌 공동화 그리고 블루오션
지능형 홈 사업이 탄력이 붙었다. 사회 경제 현안을 해결하고 새로운 시장을 여는 구세주로 등장했다. 특히 고령화....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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