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통신3사, 스마트폰에 발목
국내 통신 3사의 3분기 실적이 좋지 않다. 스마트폰 가입자 유치전에 따른 고객 대상 마케팅비용이 늘었기 때문이다. 스마트폰에 이어 스마트패드 판촉전이 이어지면서 이 같은 추세는 4분기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방통위의 마케팅 가이드라인이 사실상 유명무실해졌다는 비판이 나온다.
기사 바로가기 >
7일 관련 업계와 증권사들은 9일 실적을 발표하는 KT가 3분기 매출 4조9183억원, 영업이익 5297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2분기 대비 각각 1.37%와 11.92%씩 감소한 수치다. 갤럭시S에 맞대응을 ....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