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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구본준 號`에 거는 기대 이유는?
LG유플러스가 LG전자의 구본준 체제 출범 이후 강화될 `단말 라인업`과 `탈통신 프로젝트 공조` 등에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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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과 구본준 LG전자 신임 부회장은 추석 연휴 직전 시내 모처 음식점에서 취임 인사를 겸한 상견례를 마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자리에서 두 사람은 양사 간 더욱 긴밀한 협력을 강조했다.
구 부회장은 지난 7월 오너가 일원으로는 유일하게 LG상사 부회장 자격으로 `LGU+ 비전 선포식`에 전격 방문, 광대역무선통신망(LTE) 기술의 시연 장....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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