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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뱅킹 대회전 `2막` 올랐다
다음 달 국내 전 은행에 스마트폰 뱅킹이 도입된다. 스마트폰 뱅킹을 통한 시장 선점이나 타행 고객 유치 효과가 사라지면서 은행권 스마트폰 뱅킹 경쟁도 2라운드를 맞게 됐다. 단순한 서비스 조기 도입을 넘어 실질적인 수익을 창출하기 위한 레이스가 본격화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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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내 17개 은행과 우체국 가운데 스마트폰 뱅킹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았던 산업은행, 제주은행, 우체국 3개 금융기관이 이달과 다음 달 사이 서비스를 도입할 예정이다.
우체국은 이....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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